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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8 05:17:25
  • kimhi65@0c7d

[PHP유지보수]중요 메일 회사별 MX 레코드 값과 세팅 방법

안녕하세요 ?
국내 유일의 무료 워드프레스 쇼핑몰 "우커머스 교실"에서 오늘은 각 메일 회사별 MX 레코드를 변경하는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초보 서버 관리자들이 가끔씩 애를 먹는 경우가 MX 레코드 설정하는 방법인데요. 다른 설정보다 내용이 많고 복잡하여 자칫 실수하기가 쉬우며 문제가 있는 경우 기업 메일 시스템이 한동안 다운되는 경우가 있어 내용을 이렇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MX레코드란 "Mail Exchange" 레코드를 말합니다. MX 레코드는 메일 송수신시 해당 메일서버의 주소를 알려주는 역활을 하기 때문에 MX 레코드가 올바로 설정되지 못하면 메일을 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회사 도메인 주소에 연결된 기업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네임서버 설정에서 MX 레코드 변경 방법에 따라 MX레코드를 올바로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일반적으로 네임 서버 정보 변경 후 3시간에서 최장 72시간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정상적으로 메일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네임서버나 MX 레코드 값 변경은 회사의 메일 송수신이 잘 발생하지 않는 주말이나 연휴를 이용하여 변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는 중요한 기업 업체별 MX 레코드 값입니다.


구글 기업 메일 Google Apps MX 레코드 값
이름/별칭 TTL 유형 순위 값/응답/목적지
공백 또는 @ 3,600 MX 1 ASPMX.L.GOOGLE.COM
공백 또는 @ 3,600 MX 5 ALT1.ASPMX.L.GOOGLE.COM
공백 또는 @ 3,600 MX 5 ALT2.ASPMX.L.GOOGLE.COM
공백 또는 @ 3,600 MX 10 ALT3.ASPMX.L.GOOGLE.COM
공백 또는 @ 3,600 MX 10 ALT4.ASPMX.L.GOOGLE.COM

관련 자료 발췌 :  https://support.google.com/a/answer/174125?hl=ko


* TTL은 MX 레코드에 대한 이후 변경사항이 적용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초)입니다. MX 레코드가 올바르게 구성되면 TTL 값을 3600에서 86400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인터넷상의 서버에서 1시간이 아니라 24시간마다 확인하여 MX 레코드를 업데이트하게 됩니다.
TTL은 다음 레코드 변경사항이 적용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초)을 결정하는 DNS 레코드 값입니다. MX 레코드, CNAME 레코드 등 도메인의 각 DNS 레코드는 TTL 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코드의 현재 TTL은 변경사항이 적용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TTL 값이 86400초인 레코드에 대한 변경사항은 적용될 때까지 24시간이 소요됩니다.
레코드의 TTL을 변경하면 향후의 변경사항이 적용되는 시간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참고하세요. 인터넷상의 서버가 레코드의 업데이트 사항을 매시간 확인하도록 TTL 값을 3600으로 설정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렇게 하면 향후 레코드를 업데이트할 경우 변경사항이 적용될 때까지 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변경사항을 신속하게 되돌릴 필요에 대비하는 등 다음 변경사항이 더욱 빠르게 적용되도록 하려면 TTL을 300초(5분)와 같이 더 짧게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네임서버에 따라 TTL 값을 입력항목이 없이 자체적으로 최적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래 네임서버나 웹호스팅은 일반 사용자에게는 생소한 것이여서 자칫하면 실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네임서버는 도메인 전파라는 과정이 있어 잘못된 것을 확인하는데도 어느 정도 시간을 두고 시켜봐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의사 소통을 가장 확실하게 하는 방법은 고객이 세팅한 네임서버 변경 설정또는 DNS 설정을 이미지로 캡쳐하여 서비스 티켓이나 이메일로 송부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으로 판명되었습니다.
빠른 서비스를 위하여 세팅한 결과의 이미지를 서비스 티켓이나 info@dabory.com 으로 이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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